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5/07/201205070100062290003355.html
말로 명령하면 사진을 찍고, 1초에 무려 2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을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
혁신속도가 일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뛰어넘고 있다.
스마트폰 실시간 네트워크 기능이나 PC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사진편집 기능은 일반 카메라가 따라오기 어려운 강점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클라우드컴퓨팅이나 다화면(N스크린) 서비스 기능을 기본으로 갖춰, 찍은 사진을 즉시 편집.공유.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 있음에도 카메라를 별도로 사야 할 정도의 가치를 줄 수 있느냐가 콤팩트카메라 업체들이 풀어야 할 숙제.
한 스마트폰 제조사 관계자는 "최근 페이스북이 1조원이 넘는 거금으로 사진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것처럼,
스마트기기 전반에서 사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화질이 좀 더 낫다는 점 외에 편의성이나 부가기능 면에서
콤팩트카메라의 입지는 점점 더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광학적인 면에서 디카가 월등합니다. DSLR은 말할것도 없고, 컴팩트 디카도 마찬가지죠.
얇고 이너줌을 가진 컴팩트 디카는 스마트폰이 거의 화질을 따라잡을 수 있겠으나, 어차피 줌이나 이미지 센서 크기에서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촬영하고, SNS등에 올리고, 공유하고 하는 면에서 스마트폰이 월등합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의 화질또한 디카보다 스마트폰이 월등하죠.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고급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져서,
디카에서 사진찍고 LCD로만 봤을 때 사진이 잘 안나온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요즘 꽤 많습니다. -_-
어째튼 이래저래 디카 영역을 스마트폰이 잠식하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디카 업계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찍어서 컴에 옮기고 편집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귀찮죠.
스마트폰은 인류의 귀차니즘의 산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