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시판에서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방금 바이너리 올리고 검증신청 버튼 눌렀습니다.


JPG 스샷 포맷을 요구하는 점과 설명서 요청이 좀 당황스럽더군요, 누구든 걍 보면 쓸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앱스토어의 경우 검수자가 조작하는데 설명서가 필요할 정도면 바로 리젝이거든요 -_-



하이브리드 앱이라 구동이 좀 굼뜬데 그것 갖고 퇴짜 놓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