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일 이슈 라운드2 시작인가...

아 이제야  왜  아몰레드가 맛이 가기 시작하면 화면이 퍼래지는지 알겠네요. 

파란색 셀이 다들셀들 보다 훨씬 크네요. 

이러니 셀이 맛이가면,   아무래도 큰 파란셀은 좀더 버티어주면서  화면이 퍼렇게 되는 것이겠군요. 

갤넥과도 다르군요?

워낙 조밀조밀해서, 갤럭시S의 펜타일과는 다르게 크게 상관은 없지 않을까나요. :)

갤럭시S3의 문제는 이게 아니라 램같은데;;; 램! 램! 1기가가 뭐닝~

그리고 스냅드래곤은 S4에선 모뎀 통합된 원칩으로는 쿼드코어가 없지 않나요?

사람마다 다들 다르시겠지만.. 전 현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중 HTC가 사용하는 슈퍼 LCD 디스플레이가 가장 편안한듯 하네요

그냥 HTC만 쓰면 아쉬움을 못느끼다가 갤스랑 같은 사진띄워놓고 보면 색감이 참 아쉽긴 해요

볼레로님은 늘 보면 아몰레드에 상당히 안티이신듯...;; (잘못 느꼈는지 모르지만...)

note 펜타일만 써봐도 높아진 ppi 덕분인지 펜타일이라고 까기 무색해 지던데...

s3 는 ppi 더 높지 않나요?

LCD 가 편안해 보이나.. 오랜간 익숙해서 편안하다고 느낀다고 할수 있는듯...달리 말하면 물빠진 느낌이고

(물론 아몰레드 달리 말하면 과도한 색감이라고 할수 있죠. 각자의 개취라고 생각함)

LCD 리얼블랙이 불가능한데다, 어두운곳에서 밝기 조절에 의한 디밍시 오히려 눈이 불편해지는

역효과가 저에겐 있어서... (왜냐면 백라이트는 블랙(어두운색)마져도 밝기를 가지기 때문인듯 개인적 느낌)

갠적으론 note 보고 만족한 터라 s3 의 4.8 inch 가 기대되는군요.

갤럭시 넥서스의 펜타일을 구분하는 시력은 정말 신의 눈을 가진 거죠.

인간이 구분할 수 없는 영역을 구분하는거니 밝기나 색감이라면 몰라도 갤넥의 ppi 선명도를 펜타일이라서 구분하다니...

원문의 엔가젯 조차 육안으로 거의 구분할 수 없을것이라고 하고 있는데 현미경을 눈에 달고 액정을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