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즉각 전면적인 내사에 들어갔다. 그 결과 중국 삼성 소속 직원(한국인) 한 명이 갤럭시S3의 외양과 기능정보를 현지 업체에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 소식통은 2일 "최근 삼성전자가 내사를 통해 중국 삼성 직원이 돈을 받고 갤럭시S3에 대한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 문제 때문에 경영진이 격노했으며 상당한 문책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5/h20120503023436215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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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새벽. 그냥 주무셔도 될듯.
그렇게 보안타령하면서 중국 짝퉁만드는 회사에 엑시노스 쿼드코어를 납품하시나요^^
그렇게 보안타령하면서 중국에 최신공정의 플래쉬메모리 공장을 짓습니까?^^
글쎄요. 삼성이 어떻게 커왔습니까. 이렇게 저렇게 도면 배끼고 하면서 큰거죠. 중국애들이 삼성을 벤치마킹이라고 하면서 완전히 전략이랑 따라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를 조심해야합니다. 제품포트폴리오도 삼성을 그대로 카피하죠. 자체 부품 강화라든지.. 아마 자체 AP라는것도 ARM에 말리를 GPU로 쓸거같은데...
삼성 협력업체나 납품업체를 통해서도 규격이나 사용량 또는 노하우가 유출되면 문제죠. 더구나 중국은 다른나라랑 다르게 부품공장이 바로 옆에 널려있는지라 더욱 위험합니다.
장비는 캐논같이 일제 장비 사올텐데. 삼성이든 돈많은 중국이든 같은 장비를 쓸수있죠. 중국이 없는건 노하우인데 이부분이 유출되면 인력이랑 자금도 넘처나는 중국이 미친듯이 밀고 들어올겁니다. 앞으로 5년후에도 안심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장 짓는거 원가절감은 별 이득 없습니다. 시장성이랑 허가때문에 일종의 뇌물형식으로 지어주는거지 원가절감이면 한국보다 더 인건비 비싸고 더 멀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은 당장 문닫아야죠. 반도체 공장은 인건비는 많아야 6% 이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손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기계가 하는건데요. 팹 건설비용이 몇조 단위겠죠.
다른 회사라면 몰라도 삼성이 외양과 기능정보 유출에 격노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기능정보야 곧 출시될 제품이라 유출되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외양이라면 세모나 오각형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스마트폰 외양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게
삼성의 주장 아니었나요? ^^
뭐..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




경영진이 격노한 것일까,
사장이나 회장이 격노한 것일까. ㅎㅎ
어째튼 삼성이 예전보다 훨 잘 나가니 이런 일도 생기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