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 말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3`에는 이동통신사가 미리 깔아놓은 애플리케이션(앱)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소수 앱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용자가 직접 내려 받기를 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이통사에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깔리는 `기본탑재(pre-load:프리로드) 앱`을 줄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585856_1435.html


아직은 카더라 통신인데 실제 나와봐야알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