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전자책 체인인 반스앤노블스의 전자책 단말기인 ‘눅(Nook)’ 사업과 대학교 교재사업 투자에 나선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반스앤노블스의 전자책 사업에 3억달러를 투자키로 하고, 이 사업의 지분 17.6%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1/2012050100512.html


전자책이 태블릿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MS가 반스앤노블스에 투자하는군요.  아마존과 삼성과 함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꽤 많이 팔고 있는 반스앤노블스의 행보도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