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금 탈루 등의 혐의로 사상 최대인 4,600억 원의 추징액을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

삼성전자는 이에 불복해 이의제기에 이어 행정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논란이 예상된다.

삼성 관계자는 29일 "국세청이 지난달 18일, 법인세 4,600억 원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전자에 대한 세금 추징액은 5년 전 정기 세무조사 때 세금 추징액 180억 원과 비교하면 무려 2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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