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드로이드 어플을 개발중인 통계학과 대학생입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것은
독학해서 만든 어플을 그대로 퍼블리시해도 별 문제가 없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을까!
이 두가지 입니다.
제가 엄청 궁금한 점이 저 같은 경우 전공이 컴공이아니고 학원을 다닌적도 없이 소설같은자바 책을 공부한이후 안드로이드 서적과 구글링을 통해서 개발을 했습니다. 이제 어플개발이 중반을 넘어서서 진행되고 있는데 혼자서만 개발한 것이다보니 우물안 개구리가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꼭 답해주세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 독학이죠..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 쓸모 없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버리기 때문에..
이렇게나 저렇게나 어차피 소비자와 대면하게 될 것이고 그랬을때 기술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충족시켜 주느냐가 중요하지..
저도 처음에 취업이라는 것을 해봤을때는 엄청난 기대감이 있었지만 바로 실망 했습니다.
개발자는 많고 그중 터무니 없는 인원들도 상당히 많고... 하여간..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교육방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문제지..
저도 비슷한 류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짜고, 만들어내고 있으나
만들어낸 코드의 확장성, 유지보수의 용이성 그리고 이것이 효율적인 알고리즘인지 등에 대한
체크를 받고 싶은것이 사실이네요.. ㅠㅠ
분명히 제가 짜는 코드에 나쁜 버릇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텐데 말이죠..ㅋ
소비자에게 보이는 부분(기능구현자체)도 중요하지만 코드 자체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데..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소스를 분석해보면서 자기 코드를 반성(?)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통계학과 출신이 만드는 통계관련 어플, 충분히 전문성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퍼블리시 하시면 평가는 마켓이 냉정하게 해 줍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좋은 어플만들어 주세요~
간혹 정말 좋은 선배가 알려주기도 합니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독학만이 살길이죠.
만들어놓고 꺠지면서 배우는게 최상책입니다.
겁난다고 못내놓는다면 영원히 그자리겠죠.
그리고 아무리 잘짜여진 소스도 다른 개발자한테 보여주면 십중팔구 욕합니다.
빌게이츠가 짜논 소스도 욕먹을껀 뻔합니다.




독학만한게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