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에서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를 4월말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니

분명히 4월중순까진 출시하겠군요.

 

국내최초 타이틀은 이미 LG한테 뺏겼고, SKT 첫번째(국내회사중에서는)마저 뺏기고 싶어하진 않을테니...

 

 

시리우스 스펙을 보니 거의 삼드로이드랑 비슷하네요.

 

3.7인치 AMOLED, 카메라 500만화소, DivX(720p), DMB. GPS등 주요 스펙은 어느거 하나 빠지는게 없고

게다가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1GHz를 탑재해서 TI OMAP 3440(800GHz)를 탑재한 삼드로이드보다 우월..

 

가격도 저가의 안드로원보다는 높게, 고가의 아처보다 낮게 책정할 예정이라는군요.

 

 

시리우스 제품 공개되고 터치감이나 반응속도 등 최적화 정도가 쓸만하다고 평가되면

2월부터 기다리느라 지친 대기수요가 휘익 빠져버릴지도 모를테니 4월중순까진 버그가 있어도 발매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참 얄밉게 하는군요 삼성

 

모토로이 나오니까 전파인증도 안받고 견제용으로 2월에 아처폰 발표해놓고

막상 모토로이가 메모리 문제로 판매율이 부진하다 싶자 바로 4월로 출시 연기해버리고.

 

물론 이 시간에도 아처폰 담당자들은 월화수목금금금 철야로 뛰느라 바쁘시겠지만...

마케팅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