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1419


미국 플로리다 개발자 다릴 오스터가 설계한 '진공관 운송수단(ETT)'이 그것. 진공으로 마찰력이 

거의 없는 관모양의 운송수단인 ETT는 6시간이면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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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공관 안에 운행할 통 모양의 탑승칸은 좌석 6개, 짐칸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 탑승칸은 시속 6천500km이 가능하며 현존 교통수단보다 낮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TT가 실용화되면 아침에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45분 후 미국 뉴욕 사무실에 도착, 출퇴근할 수 있다.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45분, 뉴욕에서 중국까지도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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