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51697&g_menu=020600


BBC는 퀄컴측 발표를 인용해 퀄컴 서드파티 칩 제조사들이 시장 수요를 맞출 만큼 충분한 양의 

28나노미터 칩 생산을 하지 못해 스마트폰 칩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스냅드래곤 칩을 사용하려던 안드로이드폰과 윈도폰 제조사들이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스티브 모렌코프 퀄컴 COO는 이번 문제가 S4 스냅드래곤칩의 시장 수요를 제대로 예측못한 결과로 일어났다고 시인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대만 TSMC에 아웃소싱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