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드로이드 또는 HD2 또는 디자이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11월달 부터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다렸네요.
사실 모토로이를 생각 했고 많이 기대 했는데 디자인은 맘에 들지만 왠지 2% 부족하고 (사실 1월달은 회사에서 일을 못할 정도로 기다렸죠. 정말 내가 뭐하나 싶을 정도로... ^^;;;;)
그리고 삼드로이드, HD2 또는 디자이어를 기다려 보고 있는데
삼드로이드는 괜찮을것 같으나 걱정이 되는게 너무 속보이는 마케팅이 보여서 과연 제품이 괜찮을란가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1. 출시일은 작년12월달부터 시작됐지요. 계속해서 한달식 미뤄지고 있지요. 지금도 4월달로 미뤄졌고요. 그런데 삼성 내부에 있는 개발자들을 통해서 주서들은 얘기에 의하면 작년 12월달에 출시는 100%불가능했었던거죠. 사실 그래도 전 개발부서가 너무 많고 이미 해외에는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이 많으니 그 기술을 살짝 돌려서 국내판을 출시할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했죠. 즉 삼성에 떡밥에 끌려 다니면서 삼성에 마케팅에 놀아 나는것 같아서 신뢰가 떨어지지요.
2. 옴니아출시때도 엄청난 광고를 했죠. 감히 전지전능한이란 단어까지 언급하며. 그런데 삼성 임원에게 묻습니다. 옴니아2가 출시된 상태에서 옴니아를 전지전능하다고 표현 할 수 있는지. 지금도 옴니아를 적당히 세팅하여 쓰고 있지만 옴니아2에 비하면 옴니아는 정말 구립니다. 한마디로 삼성은 장사잘한겁니다. 물론 차기작이 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출시되는것은 당연한거지만 옴니아는 아무리 그당시라고 해도 제대로 만들었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옴니아때도 아이폰이 출시 됐을땐데 만약 그당시에 아이폰과 경쟁했다면 옴니아는 5000대도 못팔았겠죠. 즉 삼드로이드도 첫제품은 추후에 출시될 삼드로이드2에 시제품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3. 삼성은 제품도 잘은 만들지만 국내에서는 마케팅을 더잘 합니다. 기업이니 기업입장에서는 당연한거지만 정말 한가지 제품을 정말 잘만들어서 그 제품 하나로 몇년 동안 최고의 자리에 있는 제품은 없는것 같습니다. (예: 아이폰, 레이져, 스타텍등) 물론 삼성 방식이 초 스피드 신제품으로 지금의 삼성이 됐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삼성이 새로운 삼드로이드를 출시 할때 SKT와 함께 또한번의 엄청난 마케팅과 함께 고가격으로 출시 하겠죠. 옴니아때 처럼.
사고는 싶은데 옴니아의 전처를 밟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한데 이번에 출시할 삼드로이드를 보면 디자인으로 보나 사용된 CPU를 보나 왠지 이 제품을 최고의 제품으로 만들기 보단 걍 마케팅 입장에서 적당한 제품을 만들고 추후에(물론 한참뒤겠지만) 옴니아2와 같은 제품을 출시 할수 있는 여지를 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멍멍대왕님이 설명은 잘 해주셨구요ㅋ
제 댓글에 '바다폰'이라고 칭한 이유는, 삼성에서 '바다OS'를 탑재한 '웨이브'라는 폰이 있습니다.
(일부 기사에는 그냥 '바다폰'이라고 나오죠)
그 '웨이브'라는 폰에 바다OS말고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해서
아처폰의 후속작(!)으로 5~6월중에 나오는 폰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2&aid=0002080593 '삼성, 신병기 ‘안드로이드판’ 웨이브 공개')
제가 안드로이드폰임에도 '바다폰'이라고 한 이유였습니다~;;
습군님이 말씀해주신 삼성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하 삼드로이2)이 6월중에 출시 될거라고 여기저기서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삼드로이2에 대해 알게 됐는데 삼성의 마케팅 또한번 짜증나게 하는군요.
과연 삼드로이드2가 6월달에 나올까요?
절대로 6월달에 나오지 않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는 지금쯤 기획 단계가 아닐까요? 슈퍼아모레드를 쓰고, 두께는 어느정도로 하고, 스넵드레곤 1기가 들어가가고 등등 이정도 단계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6월정도 되면 한번정도 살짝 보여주고 담달폰 되다가 연말이나 되야 나올까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하이엔트급의 비슷한 동급의 폰을 2달 간격으로 출시 되는게 말이 됩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을 하네요. ㅜㅜ




최근 행보로 보건데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아처폰과,
그보다 더 상향된 스펙(C110(1GHz )탑재 등)을 지닌 바다폰(안드로이드탑재)가 거의 비슷하게 출시될 것 같습니다.
(아처가 4월에 나오고 바다가 6월중 출시라는데 지금 꼴을 봐선 둘다 5월~6월 사이에 출시될 것 같네요)
하지만 아마 아처폰과 바다폰은 아예 타겟을 다르게 잡고 발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둘 다 고급형이지만 바다폰은 하이엔드급으로, 아처는 보조금 지급하면 20~30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정도로...
아처도 일단 공개된 스펙 및 리뷰어들의 평가에 의하면 그렇게 몹쓸 물건은 아닌걸로 추정됩니다.
자잘한 버그가 있긴 하지만 터치감이나 반응속도 등 체감할 수 있는 기본기는 잘 갖춰졌다고 하니..
(사실 모토로이 평가가 영 안좋아서 반대급부로 좋게 비춰지는 면이 있긴 합니다만)
여튼 이왕 사는거 베타테스트(...)보단 확실한게 좋다! 라고 생각하시면
아처폰보다는 바다폰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출시 시점도 길어봐야 한달? 정도 차이날 것 같습니다.
한달정도면 아처폰에 대한 평가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일테니 좀 더 객관적으로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