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9747&g_menu=020310
SK텔레콤만이 유일하게 국제 표준보다 우수한 3.52초의 접속 시간을 보였다. 이 회사는 자사망에서 다운로드 2.63Mbps, 업로드 1.57Mbps를 기록해 동일한 WCDM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보다도 빨랐다.KT는 자사망에서 다운로드 2.03Mbps, 업로드 0.77Mbps로 SK텔레콤보다 속도가 낮았고 전 구간에서 제공하는 웹서핑 시간도 4.53초로 SK텔레콤에 비해 1초이상 느렸다.LG유플러스는 자사망 구간에서도 다운로드 0.70Mbps, 업로드 0.44Mbps를 기록했으며 전 구간에서 웹서핑 시간은 6.92초로 경쟁사에 비해 크게 뒤쳐졌다.
LG는 LTE 몰빵에 사실 망 자체도 다른 두 회사에 비해 질이 안 좋긴 하지만... KT는 솔직히 실망...

실사해보면 조금 다릅니다만;;
KT가 음영지역이 있는데 반해 그래도 수도권에서 보면 SK보다 덜 답답합니다;;
회선유지로 지금 양사 같이 사용하는데도 KT가 나은데 이근처에 기지국이있나;;-ㅅ-;;
SK텔레콤 3G망 속도 '수십배' 빨라진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28861&g_menu=020300
SKT가 요즘 무슨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이것도 진짜로 실현되면 대박일듯.
에초부터 t map, t store 를 3사 통신사 개통하는것도 이유를 모르겠고
(계약으로 이득을얻는다해도 결국 3g망에 투자를 더해야 할텐데, 3g망 트레픽 걱정하던 skt가 어딜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