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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만이 유일하게 국제 표준보다 우수한 3.52초의 접속 시간을 보였다. 이 회사는 자사망에서 다운로드 2.63Mbps, 업로드 1.57Mbps를 기록해 동일한 WCDM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보다도 빨랐다.KT는 자사망에서 다운로드 2.03Mbps, 업로드 0.77Mbps로 SK텔레콤보다 속도가 낮았고 전 구간에서 제공하는 웹서핑 시간도 4.53초로 SK텔레콤에 비해 1초이상 느렸다.LG유플러스는 자사망 구간에서도 다운로드 0.70Mbps, 업로드 0.44Mbps를 기록했으며 전 구간에서 웹서핑 시간은 6.92초로 경쟁사에 비해 크게 뒤쳐졌다.


LG는 LTE 몰빵에 사실 망 자체도 다른 두 회사에 비해 질이 안 좋긴 하지만... KT는 솔직히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