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12103318


팬택의 IT 유통 자회사 라츠는 USB 메모리에 있는 자료를 스마트폰에 곧바로 옮길 수 있는 커넥터 ‘팝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팝콘을 이용하면 USB 메모리와 스마트폰을 곧바로 연결할수 있어 자료를 PC에 옮겼다고 다시 스마트폰으로 옮길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USB 메모리에 있는 음악, 사진, 영화 등 파일을 스마트폰에서 곧바로 감상할 수 있다. 또 USB 방식의 키보드, 

마우스, 게임용 조이스틱 등도 연결해 쓸 수 있다.

팝콘은 몸통 부분이 탄력성 있는 재질이어서 손으로 구부릴 수 있다. 단자부를 보호하는 별도 캡도 있다.

팝콘은 휴대형 저장장치를 바로 인식할 수 있는 USB OTG(On-The-Go)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으로 쓸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라츠 매장과 온라인 가게(www.lotsshop.com)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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