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11165849


구글이 최신 개발자용 크롬OS 시험판을 통해 다중 창을 띄우는 디스플레이 모델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회귀'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이 이를 선보인 크롬OS는 19.0.1048.17 버전이다. 


구글은 새 크롬OS 버전에 '아우라(Aura)'라는 새 데스크톱 윈도 매니저와 셸 환경을 탑재해 여타 데스크톱UI와 비슷한 화면과 조작체계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강제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기존 UI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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