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10170256&type=xml


정부가 토종 4세대 이동통신 기술 ‘와이브로’를 사장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유럽의 ‘LTE-어드밴스’에 맞서 ‘와이브로-어드밴스’로 차세대 통신을 대비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는 와이브용 장비 수출 확대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4세대 이동통신 장비산업 기술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