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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글로벌 누적 500만대를 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노트의 핑크 모델을 출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갤럭시노트 핑크'는 여성과 젊은 세대를 겨냥해 베리핑크(Berry Pink) 컬러를 스마트폰 전면과 후면은 물론 S펜에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핑크는 여성 고객과 젊은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감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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