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6171139


팬택이 삼성전자 갤럭시S3, 애플 아이폰5 등과 경쟁할 제품으로 배터리 효율을 확 키운 4G-LTE 스마트폰 신작을 선보인다.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LTE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 기술력을 총집결시킨 제품이기에 업계 관심이 더 비상하다.


내달 초 LTE 스마트폰 신제품을 이동통신3사를 통해 모두 공급할 예정이며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양으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S4(MSM8960) 듀얼코어 프로세서을 탑재하며 4.8인치 HD 디스플레이와 세라믹 몸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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