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7130001


이미 경쟁 노선에 들어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콘솔의 경쟁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먼저 공개가 유력한 SCE의 PS 오비스는 현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3(PS3)보다 한층 강화된 성능과 

새로운 부가 기능 등을 장착, 기존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상반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MS에서 선보일 X박스 넥스트(가칭) 역시 내년에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 콘솔인 X박스360보다 약 4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는 이 차세대 콘솔은 디스크 드라이버를 제외한다는 소문 때문에 

중고게임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이 둘의 정보 공개는 올해가 이닌 내년 5~6월 사이에 열릴 E3 2013 컨퍼런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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