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의 성격과 완성도에 따라 다르겠죠 ;
전 5개 정도의 어플이 있는데 활성화수치 40%짜리 두개, 55%한개, 75% 두개 인듯...
다행히 40%짜리 두개는... 어차피 저도 신경안쓰는 어플이라 ㅋㅋ
대단하십니다 ㅠ
저는 아직도 갈길이 멀었네요.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전 2개 어플인데 각각 68%, 46% (이건 신경을 거의 못씀) 입니다.
런칭기간, 다운로드수에따라 틀려질 것입니다.
100만 다운로드에서 50% 이상 유지된다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완성도만 높이면 나머지는 따라오게되어있죠.
통계는 아주 작은 참고일 뿐..
앱의 종류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45%, 40%, 54% 요렇게 있는데,
40% 앱이 문의나 감사 연락이 많이 오고 평가도 좋습니다. 물론 가장 신경 써서 만든 앱 입니다.
전 35%도 있습니다ㅋㅋ;
'도서관 좌석 정보' 32% 입니다. 도서관 정보 못 가져오면 새로 설치하는 분이 많아서 더 심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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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의 성격과 완성도에 따라 다르겠죠 ;
전 5개 정도의 어플이 있는데 활성화수치 40%짜리 두개, 55%한개, 75% 두개 인듯...
다행히 40%짜리 두개는... 어차피 저도 신경안쓰는 어플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