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204/2012040459681.html?ch=news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S3의 디스플레이는 16 대 9 비율의 4.8인치로 제작될 것”이라며 “베젤(디스플레이 테두리)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신작의 특징”이라고 4일 말했다. 갤럭시S3의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한 루머가 많았지만 정확한 크기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스플레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새로 만든 ‘HD슈퍼아몰레드플러스’를 탑재한다. HD슈퍼아몰레드플러스는 녹색, 적색, 청색 화소가 동일한 비율로 쓰인 ‘RGB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해상도 등이 같다면 RGB 방식이 펜타일 방식보다 낫다는 평가다.




올 여름은 갤럭시S3 VS 아이폰5로 불타는 여름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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