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트루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능동형(AM)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에 돌입한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S3에 탑재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MD는 트루HD 해상도를 지원하는 ‘HD슈퍼아몰레드 플러스’의 개발을 마쳤다. 이 제품은 이번 분기(2분기) 5.5세대 공장(A2) 파일럿 라인에서 첫 양산이 이뤄지며 3분기 가동되는 3단계 라인(페이즈3)에서 본격 양산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로 공급되는 초기 제품의 화면 크기는 종전 갤럭시S2 HD LTE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4.65형으로 알려졌다. 해상도는 1280×720로 인치당픽셀수(PPI)는 약 316PPI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9372



일본이 연합해서

재팬디스플레이로 삼성아몰레드 타도를 외치며 기사뜬게 엊그제인데

삼성이 바로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