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잇따라 통신비 인하 정책을 내놓으면서 통신업계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통신비는 가계지출에 밀접해 선거철만 되면 인하정책이 '단골메뉴'로 등장해왔다. 하지만 올해 총선을 앞두고 통신업계가 느끼는 당혹감은 더 크다. 지난해 기본료를 내린 지 1년도 안된 데다 경영환경 악화로 실적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040901174191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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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통사들은...자신들이 지금까지 꾸준히 올린건 생각 안하면서...

내리는것에 대해서만 말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