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가 일본 반도체 회사들과 합작회사를 세워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기기용 통신칩(베이스밴드칩)을 국산화하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3일 NTT도코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한 이후 6개 기업이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합의사항을 도출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204030100026280001483&cDateYear=2012&cDateMonth=04&cDateDay=03


먼가 거창하게 기사도 내고 하더니 결국 아무것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