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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가 국내 판매량 165만대를 돌파했다.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제품 중 단연 1등이다. 

5.3인치 대화면과 펜글씨 인식 등 주요 특징이 시장에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각의 분석은 힘을 잃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갤럭시노트가 지난달 말까지 국내서만 누적판매량 165만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02133947&type=xml




갤놋도.. 

클론폰이네요..

갤S3랑 아이폰5나오기전까진 잘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