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스턴트메신저(MIM) 서비스가 비즈니스 모델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등과 제휴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1일 `모바일 인스턴트메신저의 딜레마' 보고서에서 "2010년 카카오톡은 34억원 매출에 405억원의 적자를 냈다. 무료 서비스를 경쟁력으로 내세웠지만 늘어난 사용자를 수용할 운영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etnews.com/news/contents/contents/2575451_1487.html


====================================================================

그회사 내부사정은 모르겠지만... 이통사들 푸시서버가 공짜일리는 없을테고...

스폰서랑 기프티콘 사업만으론 역시 무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