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중에 주변 맛집 검색이나 은행 검색과 같은 기능을 가진 어플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 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일일이 각 건물의 모든 포인트를 찍어서 띄어준다고 하기에는 직접 수집해야 하는 데이터가 너무 많지않나 싶은데요..
그리고 배달통과 같은 어플의 경우 주변의 모든 배달 가능한 음식점을 찾아주는데..
주변 검색이나 배달통과 같은 어플의 경우 그 가계가 언제 문닫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일이 조사하였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서요..
이런 데이터는 어디서 받아오는 거죠??
그리고 간단한 원리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데이타를 모아서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변환시키는 것이 정보이죠.
검색의 원리도 정말 간단하죠.
수 많은 데이타를 모아야 하는거죠.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화면에 보여주는거죠.
즉!! 직접 수집했을겁니다. 인터넷을 뒤지든!! 전단지를 모으든!! 직접 발로 뛰든!!
참고로, 앱 중에서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장소를 알려주는 앱이 있는데, 그 앱을 기획하신 분 말로는 직접 찾아가서 사진찍고 인터뷰 했다고 합니다. 거의 천여곳 넘은 곳은 직접 발로 뛰어다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