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3/29/201203290100246320014500.html


스타벅스의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에 벌레를 재료로 하는 색소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MSNBC등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의 채식주의자 사이트 '디스 디쉬 이즈 베지'는 "스타벅스의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와 레드벨벳 후피파이에 동물성 염료인 코치닐이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