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4000만대가 넘는 스마트폰을 팔았다. 지난해 `퍼스트 무버` 제품으로 내놓은 신개념 스마트기기 `갤럭시 노트 5.3`이 선전한 성과다.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올려 연간 2억대 스마트폰 판매에 파란불을 켰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추이 (단위:만대)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573897_1483.html 



삼성주식이 요동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