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치대 대화면 스마트폰의 질주가 무섭다. `틈새상품`이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스마트폰 판매 상위권을 휩쓸었다. 대화면 스마트폰에 익숙해지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스마트패드의 입지가 흔들릴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출처: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572267_1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