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코딩하다가 새로운소식있나


모 바뀐거 있나... 내가 모르는분야에 대한 정보나 알수있을가 하다가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막히시는분들이 보이길래 걍 주절이주절이


답변좀 달았었는데....


머 별로 도움도 안되는거 같고...


그리고 제가 질문해도  별로 도움을 많이 받아보지도 못하고...


그냥 혼자 열심히 구글링... 쩝..


가끔... 내가 왜 이글에 답변을 달고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슬럼프인가봐요 봄을 타나.. 회의적인 기분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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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기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