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2197401


삼성이 올해 중국에서 휴대폰시장 점유율을 40%(매출 기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빠르면 4월께 ‘갤럭시S3’를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김영하 삼성전자 중국총괄 전무는 21일 “올해 중국시장에서 휴대폰 TV 가전 카메라 등 

세트부문의 매출을 지난해 100억달러에서 140억달러로 40% 늘릴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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