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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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사업자인 카카오가 통신사업자와 같은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규제정책 마련을 위해 올해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 수행기관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을 선정하고, KISDI와 학계·법률·회계 전문가와 공동으로 ‘경쟁상황평가 제도개선 전담반’을 구성해 제도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 대상에는 기존 통신사 외에 포털, 게임, 모바일 메신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전자상거래 등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까지 포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21161301&type=xml
2012.03.21 23:46:24
정권몰락후 짤리고 옮겨갈 기업들 알아보나요?
정작 엄격한 잣대가 필요한 이통사/종편등의 대기업엔 꼬리치고, 개인이나 중소기업엔 검열과 규제만 들이미는 방통위가 하는 짓은 곱게 보아지지 않는군요.
정작 엄격한 잣대가 필요한 이통사/종편등의 대기업엔 꼬리치고, 개인이나 중소기업엔 검열과 규제만 들이미는 방통위가 하는 짓은 곱게 보아지지 않는군요.
2012.03.22 0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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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규제는 당연히 필요한것이고 카카오의 규제 대상 포함은 그만큼 카카오가 성장했고 영향력이 있는 위치에 올라왔다는 반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