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571085_1483.html


대만이 한국보다 한발 앞서 첨단 스마트기기 세계 최초 개발 행진에 나섰다. 

기술력에서 한국에 뒤진다는 고정관념이 잇따라 깨지면서 `타이완 디스카운트`도 조금씩 사라지는 분위기다. 대만은 반도체·LCD 등 핵심부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중국을 통한 제조원가 경쟁력까지 갖춰 전자강국 일본보다 더욱 위협적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