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이 RFID를 탑재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설정을 할수 있는 전기밥통을 내놓았습니다. 6월부터 판매가 될것이고 소니의 RFID 스마트카드시스템인 FeliCa 지원폰으로 동작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앱을 다운로드 받아 어떤 밥을 만들것인지와 시간등을 설정하고 폰을 밥통의 파란색 아이콘에 가져다 되면 동작한다고 합니다. 조리법등을 다운로드 받아 밥통이나 클라우드에 저장해놓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original.jpg 


다 좋은데 가격이 미화로 1075달러.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라는거네요.


http://gizmodo.com/5894161/does-the-world-really-need-a-smartphone+controlled-rice-coo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