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물건 받아서 왔네요~
호주에 살고있어서 구하기는 좀 쉬웠네요.
나이먹고 워킹와서 돈모을 생각은 안하고 여기와서 지르기만 하고있다는.. ㅋ
좀 더 알아보면 싸게 살수도 있었는데 조급증이 몰려와서 $750불 aus(75만원) 에 질렀다는..ㅎ
심카드만 꼽으면 되니 좋네요 ㅋㅋ
한국 돌아갈때도 갖고 들어가서 개인인증해서 써야할듯~
어쨌든 드문드문 하고있던 공부를 좀 더 열삼히 해야할듯 하네요~
이제 접한 뉴비라 허접한 질문 많이 하여도 잘 부탁드립니다. (_ _)
축하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 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저 부럽기만 한걸요.....영어도 잘하실꺼고.....이 죽일놈의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