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모토로이 예약해서 원 주소지가 아닌 출장지에서 받느라 2월 13일 개통을 하게됐어요..
근데..전화걸면 상대방이 안들리기도하고, 잡음이 많다고들해서 한두번이라 괜찮겠지하고 그냥 살았답니다.
막상 제가 전화를 받았는데...목소리가 하나도 안들리고, 가끔 통화중에 끊어지기도하고해서 교품신청을 해야겠다고 맘먹고 지난 월요일 3월 15일 충주A/S 센터를 방문했답니다.
기사 왈 개통일로부터 한달이 넘어서 수리를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말은 예상하고 갔습니다....하지만 제입장에서는 교체받는게 좋은거잖아요...
당근 떼를 썼져..13일에서 15일 이틀밖에 차이안난다..넘 팍팍하게 그러지말고 교품해줘라고하니 지침대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해서..모토로이 콜센터로 전화해서 매니저 바꿔라 CS담당 바꿔라 언성높이고 통화를 좀 했습니다..
거기서도 고객 응대는 지역 A/S센터에 위임되어있다...소비자보호원 규정대로 처리하고 있는 부분이라 교품은 안된다 어쩐다 얘기가 길더군요..그리고 전화 끊고는 센터장 나오라고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말했져...제가 이 폰 두고 가겠다...교품해줄거면 와이프폰 번호 알려줄테니 연락해라...하고 돌아서는데..
잡더군요...짜증을 참으며 돌아보니 센터장 왈..교품 신청 방법이 있을지 알아보겠다..한시간만 시간을 달라더군요...
한시간 후에 연락할테니 가서 편안히 기다리라는데...이거 사람 보내놓고 "알아봤는데 방법이 없다" 이 말 나올것 같아서..
그럼 한시간 기다리겠다..여기서... 이러고는 TV채널 돌려가며 정신사납게 굴었습니다..
한 이십분...그러고 앉아있으니 식사시간은 되고..저는 이러고 앉아있고하니 난감해 하더군요..
그래도 모른척 죽치고 앉아있었습니다...
열두시 십분전...센터장이 나오더군요...교품해주겠다고...
회심의 미소 한방 날려주고 나왔습니다...
4~5일 걸리니까 양해해달라는데..그게 문제겠습니까?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니 다행인거져..
그리고 오늘 글들을 쭉 읽어보니 액정에 먼지들어가는 건으로 글올리신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제폰 잘 닦아서 살펴봤습니다...액정속에 먼지..셀수 없이 많네요...ㅡㅡ;;
새로 받은 폰에도 먼지 들어가면 계속 교품 신청해야겠습니다....
제가 어거지 쓴것 인정합니다...
저두 컴터 업계에 있어봐서 CS가 이런류의 일처리를 하기위해 존재한다는 걸 알아서 될거라는 확신을 하고 덤빈거라 승산이 좀 있었지요..
다들..교품 기간 잘 체크해서 A/S 신청하시길...




교품 규정 기간이 어케 되나요...?? 전 구매는 3월 1일에 했지만 개통은 4일인가 5일인가에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