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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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한지 꽤 되었습니다만..
올레는 자율심사를 안해서고요.
오즈는 너무 반려를 시켜서 안하고 있지요. (예:오픈페인트가 빨리 안뜬다고 반려시킴)
시장성이 무시하기에는 좀 애매합니다만..
2012.03.12 07:27:51
아 참고로 현재 삼사 다 자율심의 하고 있으며 삼성앱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이는 오즈의 경우 검증과 등급 심의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콧 차원에서 안 내고 있구요
t스토어와 올레의 경우 검증과 동시에 등급 심사를 합니다. 편하죠.
등급 마크만 잘 붙여서 올리면 보통 다 통과 되는듯 싶네요.
올레 자율 심의 합니다. 오즈는 답 없는것 그대로고 올레는 좀 괜찮아진듯 고고슬라임 올레에선 추천도 많이 되고 광고 위치약관 문제 있었는데 그냥 통과 시켜주고 권고라고 다음 업데이트에 적용해 달라하고 융통성도 꽤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