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저장 공간 부족에 시달리다 남들이 하는 극약처방(?)으로 공장 초기화를 해봤습니다. 초기화 이전에 부팅 시 45메가 남아 있었는데, 초기화하니 128메가가 남더군요. sd card의 사진 등은 남아 있더군요. 주소록은 phone portal을 이용해 백업을 했지만, 복원이 안 되더군요. 포맷이 틀리다나 뭐라나 -_-;; 결국 대리점에서 기기 이동할 때 남겨둔 주소록 파일로 복원했습니다. sd card에 남아 있더군요. appmanager를 마켓에서 다운 받아 그전에 백업해둔 앱들을 재설치하니 96메가가 남네요. 초기화 이전보다 50메가 가량 늘어난 셈이지요. 기쁜 마음에 저장 공간 부족으로 예전에 지웠던 구글 어스를 다시 설치해도 부팅 후 70메가가 남네요.
대신 마켓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항목을 클릭해도 설치된 앱들의 업데이트 정보는 볼 수 없습니다. 마켓에서 다운 받아 설치시 내부 저장 공간에 깔리는 업데이트 체크용 데이타가 사라져 그렇다더군요. 체크용 시리얼 번호 같은 거만 깔리는 게 아니라 앱들의 백업 본이 통째로 이중으로 깔리는 모양입니다. 여하간 내부 공간이 늘어서 좋습니다. 초기화도 가끔은 해야겠군요. 다만 주소록 등 중요 데이타를 확실히 백업해야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토로이도 컴퓨터처럼 애정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작정 사용하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모토로이 구매시 나오는 외장메모리가 있으니 가끔 하드 포맷하듯이 모토로이의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모토로이에 구글 계정시 자동 동기화 선택 해놓고 와이파이나 3G 해놓으면 자동으로 주소록, 메일, 캘린터 동기화 됩니다, 자동으로 구글에 저장이되고 받아 지고 하는것 입니다,
My Backu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어플을 백업한 다음에 리스토어 하면..
마켓에서 다운받은것 처럼, 마켓 다운로드 목록에 들어가 있습니다..
매우 편하게 업뎃이 가능하죠...
대신, 데이터 섹션의 캘린더 쪽은 체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구글 동기화 무시하고 한번 더 써버려서..일정이 2개씩 생기더군요..
최신버전에서 해결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전 My Back + 구글 동기화로..심심할때 초기화 한번씩 ㅡ.ㅡ;
바탕화면 지정하고 위젯 설정하고 하는게 좀 귀찮지만, 모든 데이터가 다 있으므로..ㅋㅋ




주소록은 구글계정에 한번만 동기화 해두시면 초기화 후에도 그대로 내려받을수 있습니다.
구글 가입하시고 모토로이에 구글 계정 입력해두시면 자동 동기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