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대기수요' 때문에 좀 더 인기를 유지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폰의 경우는 대기수요가 엄청나다보니

 

별 관심 없던 사람들조차 '저렇게 우르르 사는걸 보면 뭔가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이 판매 후 한달정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대기수요 + 혹(...)한 수요가 모두 소모된 지금은 한풀 꺾였지만)

 

 

삼드로이드 역시 모토로이 출시 후 메모리 크리로 인해 실망한 유저들이 대기수요로 돌아서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보니ㅡ안드로원은 약간 부족한 스펙, 넥서스원은 부담스러운 가격ㅡ대기수요는 나름 유지되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달까지도 출시는 커녕 감감무소식이면... 그냥 모토로이나 안드로원으로 전향하는 분들도 많겠지요;;

 

대기수요가 어느 정도 확보되야 이후 관심이 없던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한줄요약 : 삼드로이드 왜 안나오나여(...).

 

 

p.s.

오늘자 '경제투데이'에는 무덤덤하게 '삼성전자는 이달 말 안드로이드폰인 ‘SHW-M100S’를 출시한다'라고 써있네요...

(http://www.eto.co.kr/?Code=20100317094806880&ts=10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