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카카오톡의 원리를 찾던도중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카카오톡을 완전강제종료를 시켰습니다 서비스만종료시키는게아니라 ...

그리고나서 잠금하고 잠금을풀면 카카오톡 서비스가 재실행되더라구요 ...

그래서 여러가지확인해봣죠


강제종료시켜놓고 잠금안되게 해놓고 한시간기다려봐도 재실해안되고

잠금시켜놓고 한시간기다렸다가 잠금풀면 카카오톡 서비스가 실행된지 몇초안지났구요

그렇다라는건


카카오톡은 확실히 잠금이풀렸을때 재실행된다는건대 아무리 강제종료를시킨다한들 ...

그에비해 틱톡이든 무슨톡이든 다들 재실행이안됩니다 수동으로 어플을 시작시키지않는한

서비스만 종료시키면 재실행되는대 어플자체를 강제종료시키면 재실행이안되더라구요 ...


흠 ... 한가지 추측을해봅니다.

카카오톡은 구글과 협약이있어서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잠금을풀었을때 카카오톡이 실행되도록 구글이만들어놧다 말고는

추측되는게없내요 ㅠㅠ


카카오톡은 진짜 어떻게 재실행을시키는지 ... 

기술력이 엄청뛰어난건지 API가있는대 다들못찾는건지 ...

카카오톡개발자한번만나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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