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프로그래머를 꿈으로 해왓던 보통 흔남입니다. 어릴적에는 머랄까...코딩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귀찮아집니다. 중학생땐 코딩에 재미붙여서 계속 할 수 있었는데 고등학생되니까 반복작업 하는 듯한 기분도 조금씩 들고요... 이나이에 벌써 귀찮으면 어쩌나ㅠ 이런 마인드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