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팅만하던 듣보잡 회원 ralf79:이현우 입니다.


어제 개인개발자로 혹은 직장과 병행으로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들을 보고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특히나 네임드 개발자 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서 좋앗고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애기때문에 1차 끝물에 가버려서 ...ㅜㅜ

다음에는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좀 늦게까지 달리겟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