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글 수 7,987)
거의 눈팅만하던 듣보잡 회원 ralf79:이현우 입니다.
어제 개인개발자로 혹은 직장과 병행으로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들을 보고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특히나 네임드 개발자 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서 좋앗고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애기때문에 1차 끝물에 가버려서 ...ㅜㅜ
다음에는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좀 늦게까지 달리겟습니다. ㅎㅎㅎ
2012.02.25 11:51:00
저도.. 어제 다른 개발자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40명 넘게 오신것 같아서... 우와! 했네요~~
다들 쟁쟁하시던데~~ㅋ 더 열심히 어플 만들어야겠습니다...
개발자!! 화이팅!!! 요~~
2012.02.25 12:40:18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따라 참석한 사람입니다. (캔바스만 이용해서 게임만드는...;;)
아이디는 arixlmy 구요. 닉네임은 푸른바람 입니다.
우분투님, 곰돌이님, 즐거운인생님, 아지라엘님, 땜빵맨 님 그리고 다른 여러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저는 가입한 줄 알았었는데 알고봤더니 전에 친구아이디로 들어갔었던 거였습니다.ㅠㅠ
바로 가입했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2012.02.25 19:23:40
어제 canvas 관련 주제로도 대화 나누셨나보네요ㅋ
저도 이전 바야바님글에 댓글답변 주셔서 OpenGL 해보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미 프로젝트가 80%진행 된 상태여서 갈아엎을 엄두를 못내고 canvas로 99%완성했습니다ㅎㅎ;;
다행히 리소스가 적은 게임이라 퍼포먼스는 적당히 나오네요.
네 어제 만나뵈어서 즐거웠습니다.
자기 소개 시간에 어떤 어플을 만든 누구입니다~!! 라고 말할때 다들 아~! 하던.. 반응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