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충 분위기가
티스토어도 그렇고 삼송도 그렇고
ICS업그레이드 때문에 앱제조사들에게
그거에 대해서 미리 호환성 체크하라고하네요....
개발자는 기계가 아닙니다.
아직 구글도 못 고친 넥서스S에서 가진 버그가 그대로 있는데, 그냥 그대로 나올것 같진 않은데, 앱제조사나 3rd 마켓만 설레발 치는 거 아닌가요?
삼송에서도 그러는거 보니 거의 기정사실인거 같네요...그리고 넥s는 구글폰이니 구글한테 따지라고 삼송 투모로우 트윗에서 그러더군요.. 자기들이 관여할부분이 아니라고
출시의 필수 요소인 CTS(안드로이드 호환 검증툴)를 통과 못했을 것 같은데요.. ? 심지어 구글의 에뮬레이터도 최근 CTS 에서 Fail 발생하고 있고.. 삼송이 테스트 통과할려구 android source 뜯어 고쳤진 않은 이상은..;
갤럭시 S1에 대한 소문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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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글도 못 고친 넥서스S에서 가진 버그가 그대로 있는데, 그냥 그대로 나올것 같진 않은데, 앱제조사나 3rd 마켓만 설레발 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