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8522&g_menu=020800&rrf=nv


23일 휴대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롱텀에볼루션(LTE)를 모두 탑재한 갤럭시S3를 상반기 내에 출시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LTE폰에 내장되는 퀄컴의 통신 모뎀(베이스밴드)칩과 호환되는 쿼드코어가 하반기나 돼야 출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갤럭시S3를 상반기에 내놓으려면 쿼드코어나 LTE 중 하나는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둘 다 포기하지 않을 경우 제품 설계 상 전력 소모를 높게 해야만 하는 상황이고 이는 '무리수'에 가깝다는 게 소식통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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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퀄컴의 3G·LTE 통합 베이스밴드 칩 밖에 대안이 없으니...

삼성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3G·LTE 통합 베이스밴드칩의 개발을 하고 있었을까요?

쿼드코어+3G로 출시하고 쿼드코어+LTE 모델은 나중에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