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학기를 앞두고, 사업을 한답시고 휴학을 했습니다.


잘 한 짓인지, 못한 짓인지는 지금 시대에, 사용자 참여에 달려 있겠지만요....


작년 9월부터 계획했던 앱...어제 마켓에 올리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근데 꼭 올리고 나면, 버그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잠 못자고 수정했네요.


내일부터 파워 홍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