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프라다가 손잡고 만든 스마트폰 '프라다폰3.0'이 20만대를 돌파했다. 20일 통신사에 따르면 초기 롱텀에벌루션(LTE)폰에 밀려 저조했던 프라다폰3.0 판매가 최근 서서히 증가하며 2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프라다폰3.0은 하루 평균 3000대 가량 개통되는 추세다.


prada.jpg


http://www.etnews.com/201202200114


가격만 괜찮다면 선택할 여성 유저들은 꽤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