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계획된대로만 되면 좋겠지만서도 ...

회사취직해서 산업체전형으로 야간대학 컴공과가서 2년다니다가

병특례산업체 못구하면 군대갔다와서 대학교 맞치고

30살까지 국내에서 개발하다가

해외로 나가고싶은 목표가 ㅠㅠ

지금 당장의 목표는 안드로이드프로그래머에서 온라인게임이나 콘솔게임 프로그래머가 현재목표지만 ...

해외 국내개발자분들 쓰신글들 읽고보니까.

개발자로서의 우대는 받을꺼라고 생각해요 ...


최소 저는 이제 20살됫어도 8년간 꿈꿔왓던 꿈을 이제서야 조금다가서고있는 개발자인대

그만큼 자부심을가지고 살고싶은대

어딜가나 기술자는 우대를안해주니 ...


저번에 말씀드렸듯 50만원주고 3개월 해보고 그뒤엔 100만원 내외로 주겠다 라고하면서 받고있는 교육도 때려치고 나오라는 회사

심지어 얼마전에 저랑같이교육받던 21살형이 게임개발하는 회사 들어가려고했는대

그분도 사장이 기획자분인대 3개월간 60만원주고 교육받고 그후에 생각하자 라고했다라고하더군요 ㄱ-


이런 국내에서 솔직한심정으로 제가 자부심가지고있는 직업이고 제가 하고싶던직업이고 꿈에만 그리고있던 직업을

근 6~8개월만에 이루고있는대

이렇게 소중한 제직업을 천대받으면서 국내에 구지있을필요있을가 생각되더라구요 ...

실력위주 해외라도 최소 개발자로서 천대는 받지않겠구나 생각도 들구요 ...


이것저것 먼가 씁쓸하기하면서도 이제 스무살인대 이런생각하는것도 

다른분들이 보시면 어린놈이 머하는짓인가 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대

이것저것 씁쓸하고 우울하기도해서 글올려봅니다 ㅎㅎ


정확히 10년후에 해외로 나갈수있으면 좋겠내요 ...

그만큼 노력해야겠지만 ... 목표가있으니까 노력을 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하고 ...

승산이 없어도 포기하지않으면 기회는 한번쯤은 온다고 생각하고있으니까 ...


제가 가장좋아하는 If you can dream it you can't do it

이라는 말처럼 꿈을꾸기에 이룰수는 거니까 제가 지금 이렇게 글도 쓸수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냥 친구들한태 이말해봐야 애들귀에는 불경읽기니까 

최소 같은 개발자?? 개발자지망생 으로서 저와 비슷한생각하신분 있으실꺼라고 생각하고 글올립니다 ㅎㅎ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제발 한국에도 개발자도우대받는 

개발자를 이용해먹으려고 하지않는 날이왓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