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이 태그 스티커를 포함한 '옵티머스 LTE 태그(Tag)' 스마트폰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고가는 80만원이고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근거리무선통신(NFC)활용한 태그 플러스 탑재다. 이 휴대폰을 태그 스티커에 가까이 가져가면 수면과 자동차, 오피스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20095250


오옹 옛날에는 독에 자석을 붙여서 독이라는 것을 감지를 했는데, 이제는 NFC 태그를 붙이면 집이나 자동차 용도별로 다르게 감지가 되니 훨씬 편하군요. NFC 있는 폰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