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연내 윈도폰 스마트폰과 X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음악서비스를 내놓는다.  씨넷은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 MS와 일부 주요레코드사 간에 X박스와 새로 나올 윈도폰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악공급서비스에 대해 협상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와 기존 X박스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MS의 준뮤직패스(Zune Music Pass)와의 차별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19062340